부의 차이가 문화 차이를 낳는다. 삶을 즐기기 위한 지출이 늘어난다. 타인을 위한 지출이 많아진다.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돈보다 시간의 가치를 중ㅇ시한다. 경제 활동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에 더 민감해진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문제 해결 방ㅇ식이 집단..

서명 : 아름다운 마무리 저자 : 법정 줄거리 : 느낌 :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으로 돌아가는것. 일의 과정에서 길으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일.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묻는것이다. .. .. .. .. 아름다운 마무리는 살아온 날들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것.. 타인의..

서명 : 음악 에세이사랑이 있는 풍경 내 눈에 들어온 뮤직 에세이궁금해서 - 속내를 펼쳐봤다.사랑이야기..음악이야기..마음으로 읽지 못하고 금새 페이지를 덮었다. 남들의 절절한 사랑의 이야기 그냥..내 맘에 담고 싶지 않아서이다.

글을 쓴다는것 : 자기의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것 그렇다면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어떤 문장으로 써야 할까.? 좋은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광범위한 교양과 사고력이 필요.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비판력을 바탕으로 모든 문제들에 대한 독창적 견해를 피력할수있어야 한다. 비판적인 안목을 기르..

작가 : 수산나 타마로 - 1957년 이탈리아 출생 짧은 금발에 소년처럼 순수한 눈빛과 신비한 미소를 지닌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가 ‘빨간머리 앤’이라 불렀던 바로 그 작가, 책소개 작가 공지영과 기욤 뮈소가 작품 속에 인용하며 추천한 화제의 소설책! 죽음을 ..

인생의 소중함과 삶의 아름다움을 명료하게 일깨워주는 책 존 버럭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고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온전히 내 의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친구, 옛 선인들의 지혜를 들려주는 책, 그리고 시야를 넓혀주는 여행과 끊임없는 즐..

신간도서 몇권이 작은 도서관 서가에 자리잡았다. 스티거 작업이 잘못되어 아직은 도서 대출이 되지 않는 책들이지만 관계자를 잘 안다는 이유로.. 두권 대출... Bestow Wings Upon Me 그중에서 손에 잡힌 두권의 책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길.. 산티아고의 카미노, 끝나지 않는 길의 순례자들의 ..

책소개 변화의 핵심은 ‘자극’이다! 크고 작은 일상의 자극이 나를 새롭게 바꾼다! 세상이 던져주는 자극의 메시지를 통해 성공하는 습관을 알려주는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홍크> 등의 저자로 유명한 안상헌이 지금의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

점심 식사후.. 도서와 만나는 시간... 서가에 꽂혀진 책중에 눈에 띄는 아하! --- 무슨 내용일까.... 부제가 눈을 고정 ..(아이처럼 신기하게,여우처럼 지혜롭게) 대출~~ 고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는데 감기는 눈...아흐.... 졸려...수면제군.....ㅋㅋ 하도 졸려서 - 대강 줄거리나 알아보겠다는 심산으..

Question 1. 연애 1 - 너는 언제 가장 행복해?그대가 지친 나를 바다로 납치해 줄 때 내 첫 월급으로 그대의 빨간 내복을 사러 갔던 날 죽음의 다이어트는 언제나 내일부터 문득 모든 것이 고마운 어느 저녁 연병장을 백 바퀴 돌았던 밸런타인데이 사랑할 수 있는 내일이 있는 지금 그대가 세 살로 돌아갔던..

책소개 욕망이 당신에게 내기를 걸었다! 욕망에 관한 사람들의 솔직한 속내를 투시해서 보여주는 독일 작가, 리하르트 폰 폴크만-레안더의 동화 모음집. 부자가 되고 싶고, 젊어지고 싶고, 오래 살고 싶고, 권력을 갖고 싶어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재치와 유머, 반전까지 곁들여 독특하게 그..

야콥 하인의 <어쩌면 그곳은 아름다울지도>(영림카디널.2007). 사랑하는 어머니와의 죽음 앞에서 써내려간 기록이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라면.. 미루고, 거부하고 싶은... 슬퍼도 아름답게 책소개 어머니에 관한 문학적인 회상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자들의 쓸쓸하고 애타는 마..

백수산행기 .......... 어쩐지 내 이야기일것 같은 생각에 집어 들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 가면서 키득키득~동감인 부분이 많았고 늘상 입에 달고 다니는 얘기 북한산 만한 산이 어디 또 있느냐고... 경외스러운 산이라고.. 몇번을 가도 물리지 않고 질리지 않는 화강암덩어리의 북한산 그 ..

서가에 많은 책들중 이 한권이 눈에 들어왔다. 단 한번의 약속이 무엇이었을까.. 책머리를 읽어보니... 끝까지 다 읽어보고 싶은 생각 아들과의 약속 아들에게 지키지 못한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쏟은 ....... 노력..좌절....희망 .....결실... 사람으로 태어나 좋은일 세상에 빛이 되는일 소금이 되는일 그..

이세상 끝 어딘가에 나는 무엇인가를 놓고 왔는지도 모른다. 쓸쓸한 나룻가에 누군가를 버리고 왔는지도 모른다. 저 세상에 가서도 다시 이 세상에 버리고 간 것을 찾겠다고 헤매고 다닐는지도 모른다. - 신경림 - 가볍고 눈으로 스치며 담는 시를 읽다가 생각을 요하는 시를 손에 잡고서... 한참을 멍..

샌드위치 김밥 초밥 싸가지고 소풍갑시당~ 돌돌말아 김밥 차곡차곡 샌드위치~ 조물조물 주먹밥~ 발사믹 식초 배합률 식초1 : 올리브유1 : 올리고당1 :다진마늘 : 다진양파 배합초 비율 식초 5 : 설탕 3 : 소금 2/3 한번이라도 만들어봐야 할텐데..ㅋㅋ 그냥 눈으로 씨익~한번 ....... 그림만 보고 침만 꿀꺽....

책소개 『사진학 강의』. 사진의 메커니즘과 표현에서의 응용 기법에서부터, 사진의 평가와 시각적인 인식의 방법, 사진의 역사, 현대사진의 감상 등 사진에 관한 모든 것이 총 18장 한 권으로 집성된 사진 바이블이다. 풍부한 도해와 사진, 간결하고 명료한 해설을 통해서 사진의 잠재력과 무한한 매..

지금 우리는 순간적인 활자의 통신이 자리 잡은 시대에 살고 있다. e-메일과 문자메시지는 빠르긴 하지만, 손쉽게 접하는 만큼 그 유통기한도 짧게 끝이 난다. 하지만, 종이에 연필로 적은 노트는 그때의 감정과 느낌이 추억과 함께 오래도록 자리한다. 그렇다면 노트에 어떠한 비밀이 숨어있는지 알아..

책소개 단순한 생각을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마인드맵의 기술! 천재 화가이자 과학자, 발명가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자신의 생각을 단순히 글로 적지 않고 이미지와 단어를 사용하여 입체적으로 기록하였다. 이런 방식은 아인슈타인, 피카소, 에디슨도 이용하였다. 이들 모두 생각을 시각적..

책소개 하루에 30분, 성공의 지름길!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자기 계발의 시대. 누구나 성공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하려고한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공부를 제대로 하고 성공을 위한 공부법은 어떤 것인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아침 30분』은 <1일 30분>의 저자 후루이치 유키오가 ..

이숙영 지음 아침 7시, 고요한 적막을 깨고 발랄하며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우리의 하루를 열어준다. 바로 KBS 'FM 대행진'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SBS '파워 FM'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 방송을 진행해온 이숙영이다. 그녀는 아침방송은 잔잔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밝..

1.종이책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2.저자 : 공지영 3.책소개 공지영 소설가의 두 번째 산문집. 저자가 작가로서 문학을 꿈꿔왔던 시절부터 시작된 생의 외로움과 고독, 여성으로서 부조리한 삶을 온몸으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사랑의 상처 등이 담겨 있다. 또한 그것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더 큰 사..

책소개 간결한 대화를 위한 명쾌한 가이드! 이 책은 간결하고 명쾌한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다. 대화는 단순한 혀 운동이 아니다. 치밀한 뇌 활동의 결과이다. 저자는 대화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없애고 핵심만 잡아 이야기하는 것이다. ..

지난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그후 다시 또 공지영씨의 책을 집어 들었다.. 글을 쓴다는것.. 창조 ---------- > 해산의 고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물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그 것들을 글로써 표현다는게... 그저 감사히 책속에 의미를 내 안에 담아본다.

6월 4주 ---- > 글 그리고 그림 그리고 또 시.... 저자의 매일 사는 삶속에서 그림과 시를 읽는다..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저자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볼수있어서 좋았다. 남의 비밀 일기장을 꺼내 보는것처럼..

연인들의 이야기 사진과 글.. 내가 좋아하는 그림과 글을 볼수있는.. 나도 그들처럼 사랑하고 싶었다.. 090602 - yeonpa - 읽는중.. 대출하기 힘든책.. 왜 그렇게 이책을 사람들은 많이 읽을까.. 작가때문에 내용때문에.. 뭘까... 090609 - yeonpa -

책을 보는데 익숙한 나........... 책을 보다? 책을 읽다? ㅋㅋ

도봉산역 -------- 어느 밥집 ----------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지는날... 그날엔 내가 세상에 없는 날..

감성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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