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31일 - 송추 원각사 가는길에, (녹색지킴이님들과) 2018년12월31일 - 송추 원각사 가는길에, 씁쓸,쌉쌀,12월은 언제나 그랬듯,여전히 이곳도,씁쓸,하다, •─日常──────•/▣…일상을줍다_18 2018.12.31
2018-08-31- 송추의 하늘그리고 에메럴드빛계곡 송추의 하늘은 높고 푸르고 맑고 밝고 송추의 계곡은 맑고 깨끗하다 햇살에 비친 빛깔은 에매럴드 •─日常──────•/▣…일상을줍다_18 2018.09.03
2018-08-30- 사라진 송추ㆍ일상ㆍ수마가 할퀴고간 태풍은 조용히 사라지고 호우특보 양동이로 들이붓는 느낌 물난리 송추계곡 주변이 사라졌다. 비피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게 처음이다 겁나고 무섭다 ㆍ물 •─日常──────•/▣…일상을줍다_18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