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2월27일 - 화" 다스리기 자가 진단 분노의 감정을 인식하라 감정을 조절하라 유연한 긍정적 사고를 가져라.. 지금 나의 기분이 어떤지 기분이 변한걸 알아채는지 쉽게 흥분하는지 흥분을 기분대로 행하는지 분노가 일때 차분해지려고 노력하는지 우울한 기분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지 화가 나거..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날.. 아휴.. 클수마스 이브 선물이 강추위라니 춥다 춰어.. 바람끝이 쌩~하다. 코끝이 쌩~하다. 그래도 어쩌랴...춥다고 놓칠 수도 엄꾸.. 특강시간 - Pm 1:00~5:00 과거는 말이지 그것이 나쁜거든 좋은거든 추억으로 남을 뿐 나쁘지가 않아.. 떠올리기 싫은 기억조차도 용서가 되구 ..

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치 않은 것처럼 살아라, 이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 Alfred D Souza - My Best Friend Thank _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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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2월19일 - 장암역 들마당 나 요런 이미지 좋아해.. 메렁메렁~,,,오디군과 놀기... 더 아름다워져

2010년12월19일 - 노원역 톡톡 가라오케 룸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않는 것처럼. 춤을춰라, 아무도 보지않는 것처럼. 사랑해라, 한번도 상처받지않은 것처럼. 일하라 ,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이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2010.12.19 _yeonpa_

나의 하루는 언제나 One..Fine..Day 어떠세요? 칭얼칭얼 볼멘 소리를 늘어놓는다 불편해 죽겠다고.. 오른쪽 총체적이라고.. 상의 칼라 이쁘게 뽑아냈다.ㅋㅋ 참 이. 쁘. 다. 바늘로 꼬인 신경이 풀렸을까.. 어림도 없지... 부황으로 막힌 혈관을 뚫었을까.. 어림도 없지.. 그래도 시원하기는 하다. 곧...성탄이..

2010년12월20일 - skin clinic..상담 춥기도 했고 귀찮기도 하여 미뤄뒀던 피부과 찾아서 상담받기.. 자외선 무방비 상태로 산을 헤맨 보람(?)으로 피부가 글쎄 기미 주근깨 잡티로 수놓은 이불을 덮게 됐다. 쯧쯧.. 거울 속에 여자가 늘상 낯선모습이라 적응이 안돼... 앙칼진 주름하며.. 거뭇거뭇 잡티하며.. ..

2010년12월19일 - 장암역 들마당/노원문화의거리/롯데백화점/ 장암역 1번출구 수락산 입구 _ "들마당" 재경 마이산 산악회 송년산행 뒷풀이 마당..(전북 진안군) 이름도 몰라요.성도 몰라.. 대인기피증이 있는 나 아는 사람 없는 장소엔 동참하지 않는데..더군다나 그곳이 음주가 가미된 뒷풀이 마당에는 ..

2010년12월15일 - 풍경이 있는 하루..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을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먹거리 _ 볼거리 _ 장이 열리는 날 참 못됐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에 옷하나도 입히지 않고 산책을 나갔다니 그래서 미안해... 츄... 그래도 아주 행복해 하던걸.. 추운날에도 산책은 즐거워 _ 귀여운 "츄" 츄"야 니가 저다리의 사연을 알기나 한거니? 뭘 그리 멀거니 바라다 보는거야..

흐린날의 들깨수제비 그리고 바지락 칼국수 본 메뉴 나오기 전.. 보리밭(입안에서 따로 도는 느낌) 무우생채에 비벼먹기 - 메인 칼국수 도토리가루로 만든 쫀득.쫄깃쫄깃 수제비 한방재료 3시간 우려서 만든 들깨수제비 시원한 김치와 상큼쌉쌀한 오이와 대추, 잣의 고명 탱글탱글한 바지락 맑은 국물..

2010년12월10일 - 세계적으로 망신당한 ‘한국 국회 난투극’ 출처 : 오렌지 뉴스 세계 주요 외신 일제히 보도… 우스꽝스러운 뉴스만을 소개하는 영국 매체 오렌지뉴스의 ‘황당뉴스’섹션에도 한국 국회의 사진이 실렸다. 고 한다. 정말이지 우스꽝스런 사진이다.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되지 않을까 싶..

2010년12월9일 - 버리고 비우기 신경주사 맞은 여운이 오래간다. 묵직하고..우릿하고..아릿하고..암튼 영....... 기분이 나쁘다. 유쾌하지 못한 신체 리듬 눈도 적당히 와 줬고 햇살도 눈 부시고..수락산이라도 오르고 싶은데 날마다 이런 날이 오는건 아닐진데 언제까지 백수로 있을건 아니고(3개월 백수는..

2010년12월8일 - Snowy day 그리고...병원... [동아일보] 주목받진 못했어도… 너를 곁에 두고 싶다 50개 출판사 편집장들이 뽑은 ‘기억할 만한 올해의 책’ 목디스크에 허리까지.. 파삭파삭 늙어가는것도 못해 몸 기둥이 고장이 잦구만.. 신경주사를 맞았더니 얼얼해..우릿하고.. 물리치료 받고..후후... 정말..

2010년12월4일 - 용인시 수지구 "일풍오리"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48-3 전화 : 031-266-5152 김경배님 전액 부담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 - 방문 -

2010년12월1일 - Mountain-Climbing Boots 캠프라인_애니스톰 스페셜 '한국 등산화의 신화, 자존심' 캠프라인 중등산화의 베스트셀러인 (애니)스톰 시리즈의 한정 스페샬 모델입니다. 인체공학적인 패턴으로 기존의 제품들에 비해 발의 안전성과 착용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또한 레드와 브라운 칼라..

2010년12월1일 - 2천십년 막달의 첫째날..화분에 흙보충해주기 늦은 오후...뒷산으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화분에 보충 할 흙도 좀 파오고.. 뒷산 가는길은 언제나... 편안하고... 잔잔하고... 똑딱이 ...... 접사가............. 아직은 서투른.. 5월쯤.. 하얀 흰꽃으로 내게 다가와 가을 겨울 ....꽃잎을 떨..

2010년11월27일 - 부용산 산책 살포시 ~길 덮은 첫.눈 아..겨울느낌이다. 그러나 바람끝은 차가운.. 우리집 강아지 "츄"를 데리고 나왔다가 다시 들여보냈다. 어찌나 바들바들 떨던지.. 그도 그럴것이..이런 기온은 첫, 처음이라 적응키 어려웠을거다. 산책을 좋아하는 귀여운 _______"츄" 부용산 정상 헬기장..

2010년11월26일 - 심심한 똘,똥,개,-----"츄" 아휴..따분해.. 아휴..심심해..심심하다구.. 뭐..재밌는 일이 없을까.. 산책이라도..시켜주면 좋으련만.. 잠이나 잘까.. 지금..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2010년11월24일 - 송추 ... ... ⓒyeonpa_2010.01.31 _ 송추 대청마루 추억 한 토막 - 그때는 이랬었지 썰매도 타고..뜨거운 커피도 마시고.. 깔끔한 반찬들.. 메뉴판..참능이버섯전골 -> 초이스 양이 많다..이걸 다 먹으라고.. 추억을 만나다..지붕을 이다. 2010.11.24 -송추 대청마루 송추...**** 가슴이 뭉클..찡하다. ..

카메라 유효 화소수 약 1,210만 이미지 센서 1/2.3형 CCD (총 픽셀 수: 약 1,270만) 렌즈 5.0 (W) - 20.0 (T) mm35mm 필름 환산: 28 (W) - 112 (T) mmf/2.8 (W) - f/5.9 (T) 줌 배율 4.0x (디지털 줌과 결합하여 최대 약 16x) LCD 모니터 6.86cm (2.7형) TFT LCD 컬러 모니터약 230,000 도트, 시야율 약 100% AF 프레임 모드 얼굴 우선 AiAF/중앙 촬..

2010년11월8일 - 술한잔 해요~..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알콜에 젖어있는 사장님 술김에 떡볶이 떡 팍팍 넣은~ 매운 닭 부탁해요~ 그리고 쇠주 한잔 해요~ 아~ 치즈 떡볶이 떡이군요~.. 흐흐...하하~... 맛있어요. 계란찜은 써비스.. 계란 두개와 물 그리고 소금 약간 뚝배기에 적당량의 물을 끓이..

2010년11월6일 - 라이브를 줍다(고모리_691)이창휘, 한승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691-1번지 고모리 저수지 안쪽 고모리_691 레스토랑 홈페이지 http://www.xn--691-hd8l252cgmbl22am0j963a.kr/index.asp 매주 월~일 7시 : 홍성남 매주 월~일 8시 : 이창휘 매주 월~토 9시 : 주희 일요일 - 게스트 매주 목, 토 - 10시 : 한승기 매주 ..

2010년11월6일 - 남양주시 별내면 고인돌농원(고창민물장어구이) 주소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 117-14 전화 : 031-528-9252 가격 : 3마리 45,000원.. 그냥 그냥 그런 야채 소쿠리 먹음직 스런 칼라 야채 겉절이 입안에 침 돌게 하는 붉은 칼라의 김치 맛은 그냥 그냥..그럭저럭.. 멸치,풋고추 볶음 풋고추, 건..

2010년11월3일 - 종각역10번출구,횟집,청계천,라이브카페.. 선물 이비싼 스카프를 어찌..목에 건다냐..ㅋㅋ 고마우이.. 정동진 썬그루즈에서는 썬그라스도 필요하대..ㅋㅋ 장갑보다는 썬그라스가..ㅋㅋ 저녁식사 난- 서울이 좋다. 나..서울 살고 싶다..ㅋㅋ 오랜만에 서울의 밤거리를 한참을 걸었네.. 31층..

몽.롱 깔꾹~..흠 하얀백지 7080 언제나 멋진 사장님 그랬으면 좋겠네 사랑빛 아빠와 춤을 슬퍼하지마 술보다는 음악 sk 가라오케룸 자정이 넘어설때까지 요즘 술한잔 할일이 많네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 딱좋아 한잔하기 좋은 계절

2010년10월15일,18일 - 날씨가 쌀쌀하니까 술한잔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술 한잔 해요. 한잔 했으니 우리 노래 해요. 가슴으로 몸으로 부르는 노래.. 애절해요. 슬픈인연도 소녀의 사랑이야기도 아름다운 이별도.. 노래하라..가수처럼 춤 춰라.. 무희처럼.. ☆☆☆☆☆☆☆☆☆☆☆☆☆☆☆☆☆☆☆☆☆..

2010년10월15일 - 꽉찬 하루(지하상가, 호프, 노래방) 당신없는 나는 ? 오늘 첫장을 펼쳤다. 당신없는 나는? 소설속에 ... 빠져 보리라.. 단정한 오늘의 나..ㅋㅋ 정말 어울리지 않아.. 꽃중년 자기 어때..나 정장 차림도 어울리는것 같아? 헤헤~ 웃겨.. 내 트레이드 마크는 사자머리 즉 헝클어진 머리가 아니..

2010년10월14일 - 행복한 런치타임 이만하면 행복한 식탁 ▼점심 식사후 화단이 있는 등산복 매장 쇼핑.. 두 눈이 즐겁고 행복하고 편의점의 커피 800원의 행복..굿.. 뽑뽀하고 싶다.ㅋ 꽃중년 자기 양치질 박박 닦고 와.. 쪽쪽 뽑뽀 해줄께.. 커피가 있는 오후 시간은 그럭저럭 ~ 무의미 한것 같으나 실속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