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0월14일 - 행복한 런치타임
이만하면 행복한 식탁
▼점심 식사후
화단이 있는 등산복 매장 쇼핑..
두 눈이 즐겁고 행복하고
편의점의 커피
800원의 행복..굿..
뽑뽀하고 싶다.ㅋ
꽃중년 자기 양치질 박박 닦고 와..
쪽쪽 뽑뽀 해줄께..
커피가 있는 오후
시간은 그럭저럭 ~
무의미 한것 같으나 실속있는 ..
아직도 난 내 지역을 잘 알지 못해..
인구 43만의 도시
정장 차림이 익숙해져가는 나날..
오늘도 멋들어진 정장차림
무쟈게 불편하지만
여성스럽워
조심스럽고..
차분하고..
그날이 그날같은 느낌으로 아쉬움속에
하루는 숨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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