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書..──────•/▣…그책을 읽다。

시와 그림, 사랑의 빛깔로 다가왔습니다.

yeonpa(정지예) 2009. 6. 27. 15:56

 

 

 

 

 

 

 

 

 

 

         6월 4주 ---- >

         

        그리고 그림

        그리고 또   시....

         

        저자의  

        매일 사는 삶속에서

         

        그림과

        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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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저자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볼수있어서 좋았다.

         

        남의 비밀 일기장을 꺼내 보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