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書..──────•/▣…그책을 읽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yeonpa(정지예) 2009. 6. 27. 16:04

 

 

 

 

 

 

 

 

 

지난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그후  

다시 또

공지영씨의 책을 집어 들었다..

 

 

 

글을 쓴다는것..

창조 ---------- >  해산의 고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물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그 것들을 글로써 표현다는게...

 

그저

감사히 책속에 의미를 내 안에 담아본다.

 

 

 

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