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그후
다시 또
공지영씨의 책을 집어 들었다..
글을 쓴다는것..
창조 ---------- > 해산의 고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물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그 것들을 글로써 표현다는게...
그저
감사히 책속에 의미를 내 안에 담아본다.
'•─ 書..──────• > ▣…그책을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 울었다. (0) | 2009.07.09 |
---|---|
간결한 대화법 (0) | 2009.06.30 |
시와 그림, 사랑의 빛깔로 다가왔습니다. (0) | 2009.06.27 |
연인 그리고 네가 어떤 삶을 살든 ....... (0) | 2009.06.11 |
인생의 노래 -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하라 (0) | 200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