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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바위->발바닥바위->김신조슬랩->진관사” 바위의 온기를 느끼며 천천히. 찬찬히 . 촌촌히. 아~ 죽는 줄.. 살면서 죽는 줄 알았다는 경험이 몇번이나 될까? 나는 오늘도 .죽는 줄 알았다'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맨손으로 부여잡고 발로 버티고 집중도 몰입도 백퍼 최고의 산행. 뭐든지 그런거 같다. 약간의 긴장감은 스릴과 쾌감을 더불어 안일함에서 벗어나 활력소가 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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