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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이 지극하다 / 강연호 지긋지긋한 게 어디 세 끼 밥 먹는 일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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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역~아차산 빙빙돌아 ~아차산역” |
87년 그 날처럼.
바람끝도 매서웠다.
그 눈길처럼.
발길에 채이고,
돌멩이처럼,
발이 또 다른 발을 차는,
, 아~ 지양해야 할. 산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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