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을 사는 여자, 10년후를 사는 여자,
멀리 본다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미래의 내 모습이 분명하게 보이는가?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노력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능력이 있어도 쓸 데가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잊까지 하던 대로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을 위한 보호막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가?
도움을 받는 사람인가. 존중받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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