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인가 계속된 폭염,
열대야(밤 기온이 25'이상)
수면도 제대로 안되니
삶의 리듬도 깨지는 듯 하고
산이나 계곡 바다로 더위를 피해보자니
시간도 안되고 또한 사람 많은 곳이 싫기도 하고
가장 즐거운 피서가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읽기다.
독서는 유익한 간접 경험의 통로이다.
책읽기의 과정은 곧 생각의 과정이다.
책읽기를 통해 변화되는 생각의 목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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