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이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
보이는 것 너머에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 순간
새로운 행복은 시작된다.
그래서 사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기술이다.
- 마음으로 사진 읽기중에서 - 신수진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여행사진이다.
스토리텔링의 완성은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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