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상처는 물리적
어제까지 내 심장의 주인이던 사람이 심장을 떼어가는 일이기 때문.
합의도 아닌. 일방적 통보라면.
사랑은 동시에 시작할 수 있으나 이별은 그럴 수 없다
'
당하는 쪽과 사랑을 놓는 쪽
당하는 쪽의 상실감과 배신감은 ....
분노조절장애를 느낄수도..
사랑도 둘이 했으니 이별도 둘이 하라.
혼자 이별을 감당하라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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