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최소한 3번은 만나야 잊히지 않고
여섯번은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 번은 만났을 때, 비로소 친근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이 아홉번의 만남이 바로 물리적으로 필요한 시간이다.
모든 친밀한 관계와 소통에는 일정 정도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일정 시간 동안 정서적 에너지를 쏟을 때 비로소 친밀하다는 느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공감집단)
공감집단이란 _ 내가 부고를 전해 들었을 때 진정으로 망연자실하고 슬퍼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의미한다고 한다.
-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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