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지금처럼 혼란스럽거나 불안하지 않겠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그걸 모른 채 여기 저기 해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울면서 달렸고
어쩌면 당신도 울면서 달리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 김동영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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