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알프레드 아들러' 버텨내는 용기중에서)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아무도 내 인생을 지금처럼 살라고 정해준 사람은 없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한 결과다. 순간순간 나 자신을 위해 선택한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내 인생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내 인생의 혁명은 시작된다.

 

 

나를 흔드는 것은 세상에 없다.

 

어릴 때의 가정환경, 부모의 양육방식, 충격을 준 사건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비슷한 조건과 경험을 했다고 모도가 똑같은 생을 사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것을 핑계 삼아 인생의 과제를 피하고 있는 건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보아야 한다.

 

 

모든 문제는 타자와의 관계에서 생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타인과 세상이라는 타자와 부딪치며 살아간다. 아들러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가 거기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그럼, 그들과 적이 될 것인가, 친구가 될 것인가? 그들과 친구가 되겠다고 마음먹기만 해도 인생은 달라진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알프레드 아들러'에게 배우는 내 인생 애프터 써비스 프로젝트

지금부터라도 내 인생을 살겠다.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것이 시작이다.

버텨내겠다는용기만 있으면 된다.(내 가친관을 바꾸겠다는용기, 현재의 상황을 꿋꿋하게 버텨내겠다는 용기만 있으면 나로부터의 혁명은 가능한 것이다. 과거를 핑계 삼지 말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이 순간을, 오늘을, 현대를 가꾸어 가면 된다. 타자와 어깨를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