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꿈이 죄가 되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꿈에 한 욕설은 욕설이 아니요. 꿈에 한 방화는 방화가 아니며, 꿈에 한 살인은 살인이 아니므로 무죄라는 것이다.
심연을 보는 송곳 같은 시선
세포들이 술렁거리고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황홀경이 펼쳐진다!!
놀라울 정도로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
완전변태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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