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感..──────•/▣…음악같은여자

One Fine Day - Rita Coolidge

yeonpa(정지예) 2014. 5. 16. 14:43

 

 

 

 

 

더 많이 웃고 울고 떠들고 달려가고 싶다.

그것이 먼 훗날 또한 그저 스쳐지나갖는한 줄기 바람같이 기억된다 해도,

나는 이제 내게 주어지는 잔을 피하지 않고 받고 싶다. 그 스쳐가는 바람 속에 한 여자의 눈물과 웃음이 생생한 삶으로 버무려져 아마도 어떤 살 냄새라도 조금머금을 수만 있다면...... - 공지영의 상처 없는 영혼 서문중에서 -

 

 

 

 

9540

 

 

 

 

'•─ 感..──────• > ▣…음악같은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Believe   (0) 2014.05.21
Secret Garden / Adagio  (0) 2014.05.19
여기 내 맘속에  (0) 2014.05.16
미소속에 비친 그대  (0) 2014.05.16
내사람이여   (0)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