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든 올라가는 일보다 내려가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등산이 그렇고 명성이 그렇고 삶의 오르막과 죽음의 내리막이 그렇다. 태어나기 위해서 신은 인간에게 적어도 열 달의 준비기간을 주지만 죽음에는 한 찰나의 순간밖에 허용하지 않는다.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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