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줄처럼 길고 가느다란 마지막 그리움을 붙들고
....
나이를 먹는다는 건 용서할 수 잇는 일이 점점 더 많아 진다는 의미......
메모장 한 구석에 있는 깨알같은 글씨들......... 문장들.......
나는 전화줄보다 더 가는 거미줄 같은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데...
세월이 지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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