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0월4일 - 바위느낌 아니까_친해지기 "불암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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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로사진 클릭시 1600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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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번종점 ->천보사입구-> 넓적바위 |
천보사입구 못 미처 우측으로 진행
산행전 기본 셀프 스트레칭~
오늘 리딩 _ 산노울님
비아이피 대접을 받아야 할 멋대로님
천상 후미챙길 운명을 타고 난 상빈화요방장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처음처럼...한결같게 .......처음처럼님
ㅋㅋ 무지개놀이
팥배나무
여기서 하강연습을 할거라는 교관삘 대장
시범
↓ 식사후->불암산 정상 ->계곡물에 발담그기->상계역->당고개역.. |
산부추
참으로 우월기럭지를 가졌다..ㅋㅋ
쥐바위
↓ 맛있고 수다가 있는 산행후 식사 _ 당고개에서 |
더 할 것도 없고 덜어놓을 것도 없는 진실뿐으로,
제 마음 구석구석의 자양분을 머금었다가 떨어진 낙엽처럼,
한 장의 갈피마다 차곡차곡 옮겨놓은 것들입니다.
무슨 말을 하든 편안한 시간에서 어떤 촉수도 세우지 않고
한갓 지나가는 가을빛 무늬처럼......
심성희 - 가을빛 무늬
어디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잠간 머물렀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바람이었으면 합니다.
생각도 머물지 않고 이상도, 만남도 어느 한 곳에서 머물지 않는 바람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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