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1~22. - "1박2일 Club Bateau"-군산여행】
▶2일차(22일) : 은파유원지(2011년 추억 되집기)◀
은파 유원지 슬슬 한바퀴 ~ 옛이야기 나누며
▶뽕나무집에서 얼큰하고 시래기 많이 넣은 "매운탕"으로 점심 식사
▶다시 은파유원지 뚝방길로 이동
소품이 예쁘고 커피가 맛있는 곳에서
감성놀이에 푹 빠짐~
▶오후 1시쯤 모임 해산
12월30일 의정부에서 간단하게 송년 식사하기로
▶이 죽일넘의 "코로나19" 언제 종식되나
마스크 쓰지 않고 편안한 사람들 만나고 싶은데
아마도 ~
백신이 나올때까지는 입막고 살아야 할 운명 ~
코로나 재확산 위험에 노출된 11월말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 금지, 연기, 취소하기를 당부하는데
계획했던 "클럽바뚜"여행을
조심스럽게 개인위생 철저히 지키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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