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23일 - 산정호수.
그랬지
면접을 보고
민락동으로 넘어오라고.
정말 왔다.
말도 잘 듣는 . 그 쟈.
민락동에서
셋이서 합류.
산정호수로
바람 구경을 갔다.
시원한 것이
춥다고 느껴지는 것이
기분은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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