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살면서
분뇨를 손으로 푼다?
지금도 푸고 있다. 아~ 놔!
오우! 노노~
'•─日常──────• > ▣…일상을줍다_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10월4일 - 1만3천빵 ㅡ 송추 도토리 (0) | 2019.10.10 |
---|---|
2019년9월25일 - 홍쌤과 데이트 (0) | 2019.09.25 |
2019년8월5일 - 바디붐 가는 길, 역광에 비친 강아지풀 (0) | 2019.08.07 |
2019년8월2일 - 출근길에 도봉산. (0) | 2019.08.07 |
2019년7월31일 - 부용천 비온 뒤, 흔적, (0) | 201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