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주는 한 줌의 쓸쓸함을 즐겁게 맛 들이는 시간.
작은 순례자인 나는 내 마음을 향해 나직이 속삭여 봅니다.
"마음이여, 좀 더 단순하고 가벼워져라"
"마음이여, 좀 더 겸손하고 자유로워져라"
인생이라는 기차안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에 먼저 용서하고 화해하는 연습을 부지런히 하여라" - 이해인 -
'•─ 感..──────• > ▣…음악같은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것에 적응하면서 (0) | 2018.06.22 |
---|---|
삶 자체가 시. (0) | 2018.06.21 |
꽃멀미 (0) | 2018.06.21 |
먼저 말을 건네 오는 꽃처럼 (0) | 2018.06.21 |
어떤 결심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