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먹고
쯔란향이 어찌나 강하고
역겹기도 하면서
또 웬지 모를 중독감
그래서 씨앗 한소쿰 집어왔다.
그리고 접시에 티슈를 깔고
물을 적셔 씨앗 발아를 시작했다.
사실 생인지 볶은 것인지도 모르고
ᆢ
ㅋ
그런데
몇날들이 지나가고 (2/19 - 3/8)17일
가는 실뿌리 같은게 나왔당.
신기하게도
잘 키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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