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感..──────•/▣…감성을줍다。

바람의 풍장

yeonpa(정지예) 2018. 3. 26. 16:06








바람의 풍장



요즘 넌 어떻게 지내

네가 나를 잘 모르듯이 지내



김경후. 


'•─ 感..──────• > ▣…감성을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같이 튀는   (0) 2018.03.26
외로움의 코디법  (0) 2018.03.26
기분 좋은 말을 소리내보자  (0) 2018.03.26
그냥  (0) 2018.03.26
속 눈썹의 효능  (0)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