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感..──────•/▣…감성을줍다。

사랑은

yeonpa(정지예) 2017. 11. 22. 13:58





사랑은 우리 둘만의 일

겉으로 보기엔 없었던 것 같은데

없었던 일로 하기에는

너무나 있었던 일.





 

'•─ 感..──────• > ▣…감성을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7.11.22
내손에   (0) 2017.11.22
이 남아도는 나를   (0) 2017.11.22
내 청춘의 영원한   (0) 2017.11.22
만일 네가   (0)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