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얼굴엔 조명발,
작은키엔 발바닥 살이라도 찌우겠다는 각오로,
무슨 일이든 열정을 다해서,
맘대로 되지 않는 일은 누구에나 있다는 공평한 조건을 위로 삼아 버티고 사는 것 같다.
끝까지 가봐야 순풍인지, 역풍인지, 목적지인지,경유지인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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