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5월14일 - 여자의 자존심 하이힐.

 

 

2014년5월14일 - 여자의 자존심 하이힐.

 

 

 

 

 

 

 

 

 

 

 

 

신발가게 주인이 말했다.

여자의 자존심은 하이힐이라고.

 

정말 ? 그럴까 ? 의문부호....

 

 

 

여자에게 하이힐이란 자신감, 자존심, 멋, 패션 기타 등등....

 

버뜨..

일단 하이힐을 신으면 많은 고통이 따름과 동시에 살아나는 패션, 그리고 멋.
하이힐로 인해서 발생할수 있는 것은 무지외반증, 허리요통, 무릎의 고통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여자는  하이힐을 신는가?

 

키가 작아서? 물론.. 키가 커보이게 하는 효과 

그럼 키가 크면 안신냐 ? nono.... 키가 커도 신습니다.(늘씬한 각선미..자랑)

 

왜냐면

하이힐은 포기할 수 없는 스타일이고 패션이니까..ㅋㅋㅋ

또 하나 분명한 건 자존심이기도 ..

 

 

 

 

신발가게 아저씨 왈

정말 못 신겠다 싶을 때

그때 벗으라고.

 

난 아직

하이힐을 신을 수 있는 자존심이 남아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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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자의 하이힐은 더 높다 / 오타 아야코

비주얼 메이킹 : 3단 반전법

                  *미소- 눈빛 - 미소

                  *비즈니스 룩, 하이힐, 럭키 아이템

                  *아무도 없는 곳에도 보는 눈이 있다.

*감성 커뮤니 케이션 : SNS 활용, 따듯한 음료, 감성아이디어, 가치와 변화를 판다.

*시간 관리술 : 특별한 아침, 껄끄러운 일은 아침에, 집중존 싸이클 (50분 일, 10분 휴식)

*정보활용 노하우 : 계획적인 정보수집, 여성들의 모임 활용, 정보는 굴려야

*셀프 컨트롤 법 : 비주얼라이제이션, 꿈을 더 생생하게, 좌절도 습관이다.

뇌를 깨우는 맛있는 에센스, 요리

 

 

 

 

하이힐은 여성의 괄약근을 강화시킨다. 여성의 뒷테와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드는 하이힐! 하이힐은 단순히 키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닌 여성의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하이힐이 여성의 성기능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탈리아 베로나대학의 비뇨기과 전문의인 마리아 안젤라 세루토(Cerruto) 박사연구팀은5cm정도의 적당히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으면 골반근육을 단단하게 하여 여성의 괄약근에 도움을 주고 성생활시 성 만족도를 상승시킬수 있다고 하였다. 실제로 하이힐을 신게 되면 몸이 앞으로 쏠리게 되므로 엉덩이와 허리쪽에 힘이 들어가서 골반이 강화되어 성생활도 변화가 올수 있다고 말한다. 하이힐 굽의 높이는 5cm정도를 신었을 때가 가장 좋으며, 부득이한 경우로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을 경우에는 가능한 7시간을 넘기지 말고 일주일에 4일 이상은 신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하이힐은 전족(纏足)과도 닮은 점이 많은 듯 하다. 옛날 중국에서는 여자의 발을 일부러 작게 하기 위해 헝겊으로 묶는 전족의 풍습이 유행했었다. 과거 중국인들은 전족이 여성의 괄약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여겼다. 즉 발이 작으면 서기가 힘들어지고 걸을때도 엉덩이를 실룩거리기 때문에 움츠렸다 폈다를 반복하게 되면 괄약근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성생활시에도 남자를 즐겁게 한다고 믿었다.   전족의 이러한 풍습은 여자들의 괄약근을 좋게 하여 남자들의 성적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 할수 있다. 하이힐은 이렇게 전족과도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5cm이상의 높은 굽의 하이힐은 여자들의 발 건강에 좋지 않지만 5cm이하의 굽은 여성의 질근육과 괄약근에 도움이 되며 건강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무리가 안된다면 가끔씩 하이힐을 신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하이힐이 괄약근 수축력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생활을 좌지우지할만큼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판단은 여성 자신이 하면 된다. 패션의 완성이라 할수 있는 하이힐, 잘 신기만 한다면 여성들에게는 또다른 선물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 Written by Dr. Hong 태그저장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