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조물들을 자세히 보아라. 어떤 눈송이도 똑같이 생긴 것이 없다. 나뭇잎이나 모래알도 두 개가 결코 똑같지 않다.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은 하나의 '원본'이다. 태초부터 내가 사랑한 것은 남과 다른 너였기 때문이다.
-닐 기메유트 신부의 '천사 미니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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