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등산과 같고
친구는 그 등산길의 동료와 같다고 ...
등산로 입구에서 그렇게 많았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들 가버렸는지 올라갈수록 인적은 드물어지고 그리고 외로워진다는 것을 알았다.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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