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승은 다시 말하곤 했지요.
"내가 그것을 원하면 그것은 내 것이다.
내가 그것을 너에게 주었다가 마음이 변하면 그것은 내 것이다.
내가 그것을 네게서 빼앗을 수 있다면 그것은 내 것이다.
내가 잠시전에 무엇을 가졌었따면 그것은 내 것이다." 라는 두 살배기의 집착에서 벗어나십시오. 하고.
젊은 날,
저는 노력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던 바보였습니다. 그러나 제이
한 가지를 몰랐던 게 있습니다.
사람은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습니다. 사람 말입니다. 마음이기도 하고 사랑이기도 한 그 말.
저는 많을 책을 읽었습니다만. 그리하여 슬퍼지고 말았습니다.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