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매화꽃잎이
억지로 매달려 있기도 했고
하얀꽃잎이
안간힘으로 붙어있기도 했다.
가지와 한 몸인척.
곧. 떨어져야 할 거면서.
그냥 자연스러우면 될 것을.
바보같이.
'•─ 感..──────• > ▣…음악같은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n I used to Dance (0) | 2014.03.29 |
---|---|
기다려줘 (0) | 2014.03.28 |
꽃피는 봄이 오면 (Vocal by 김범수) (0) | 2014.03.28 |
그런사람또없습니다. (0) | 2014.03.28 |
Wonderful Days (0) | 201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