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아는 여자가 아름답다

 

 

 

돈을 아는 여자가 아름답다

 

돈,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모인다.

 

돈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격이 있고 빛이 나는 여자로 사는 법

 

 

 

은행에 가는 일을 두려워하고 연봉은 높은데 연차에 비해 통장 잔고는 낮으며 펀드 주식 투자는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경제지 한 면을 못 넘기는 여자들,

한마디로 '돈 관리'를 머리 아프고 복잡한 것'이라 여기는 여자들,

'돈돈돈' 하며 모으는 데만 급급하고

자신을 위해 옷 한 벌 사 입는 것조차 아까워 벌벌 떠는 돈만 아는 여자도 추하지만

이제는 돈을 모르는 여자가 더 매력 없다.

누가 돈을 몰라도 된다고 했나? 누가 돈만 있으면 된다고 했나!

'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곳에 그것을 투자하며,

내 꿈을 위해 현명하게 돈을 관리할 줄 아는 여자.

돈을 아는 여자야말로 누구나 동경하고 닯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여자다!

 

 

돈을 밝히는 여자를 속물, 된장녀라고 말하지만

저자가 은행 VVIP창구에서 만난 돈 좀 있는 그녀들은 품격 있고 겸손하며 외양과 내면 모두 아름답기까지 했다.

그녀들에게 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녀들은 하나같이 돈은 꿈, 사랑, 행복을 이뤄주는 가장 편리한 수단'이라고 이야기 한다.

악용하면 독이 되지만 지혜롭게 모으고 쓸 줄만 안다면 살아가는 데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

나는 돈 같은 건 몰라 하며 돈 앞에 내숭 떠는 그녀들에게 주는 깨알 같은 조언들

이책은 대한민국 1% 여자들에게서 배운 실전 노하우를 빠짐없이 담았다.

쉽고 재미있게 읽고 이제 그 대열에 당당하게 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