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1월6일 - 라이브를 줍다(고모리_691)이창휘, 한승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691-1번지
고모리 저수지 안쪽
고모리_691 레스토랑
홈페이지 http://www.xn--691-hd8l252cgmbl22am0j963a.kr/index.asp
매주 월~일 7시 : 홍성남
매주 월~일 8시 : 이창휘
매주 월~토 9시 : 주희 일요일 - 게스트
매주 목, 토 - 10시 : 한승기
매주 월,화,수,금, 일 - 10시 정수
이창휘씨 공연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냈나요.
시인님은 그리고 예쁜 애기는 몇살
ㅋㅋ
서점에 강재현 시인님의 시집이 쫘악 깔렸답니다.^^
애기가 벌써 7살 내년엔 초등학교 입학이라 하고요.흐미..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그러고 보니..
달라진 라이브
힘있고 흥겨운 라이브
대표곡 : 괜찮아요. 겨울 아침 창가에서
저녁 식사
낚지 볶음밥, 양송이 볶음밥
9시공연 주희
우리들의 귀를 사로 잡을려면
아직은 먼길..
기다리던 10시 한승기 공연
토욜일밤
여섯남자의 어울림
가을감성의 보컬, 기타, 베이스, 하모니카, 드럼, 퍼크션
공연이 끝나고 오랜만에 눈빛 마주하고
시원스런 인사..
아~ 이젠
- 서산너머 해도 지고 불러야 하는데..ㅋㅋ -
미사리 열애 - 12시 공연이 기다리고 있는 한.승.기. 밴드
작별 인사를 하고..
안개가 자욱한 밤.. 민락동으로
오페라 호프 집
내년 5월 제주 올레길 계획표..제출ㅋㅋ
카페 바뚜가 기획하고 준비하는 제주 올레길 기대 되지 않나요.ㅋ
레드 티셔츠에 하얀색으로 카페 바뚜 로고를 넣은 단체복..
아휴~ 생각만으로도 그 짜릿함 쾌감~
500 시시 간단하게 한잔
과일과 치킨 안주로
만나면 좋은 사람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익어가는 이야기들
카페 바뚜와 함께 하는 중년의 삶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고 클린하고 부드럽고 우아하게 ~!!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고모리_691카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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