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진들을 찍으시고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날도 더운데 카메라 들고 댕기시느라...
그래도 한번의 추억...
그 기억과 추억을 남기려면 사진은 필수이고...
많은 사진을 찍다보면 카페에 올리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50장 제한이 있으니 몇개로 나누어 올리다 보면 올리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짜증나고
댓글 달아 주기도 힘들죠...
해서 간단한 방법으로 몇가지만 올립니다....
꼭 참조하시고 많이 애용해 주세요...
사진 용량 50M 즉 1M짜리 20장이상은 안올라간다는 야그죠...
사진이 1M가 넘는 것(즉 화소수가 높은 것... 1000만화소등...)은 50장도 안올라가겠죠???
약간의 시간을 투입하여 실행을 하여 보면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기에
다른 모드에 대한 설명은 거두 절미하고..
처음 50장을 올리고 다시 글쓰기에서 50장을 올려서 두번째 올린 사진을 복사해서 첫번째에 수정하여 올리면 됩니다.
두번째 올린 사진은 삭제하고, 같은 방법으로 계속하면 무제한(?) 올릴수 있습니다.
그래도 못하겠다면
올리시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내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
둘째, 입력창을 두 개 이용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첫째, 내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분은 아시겠지만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하면 사진은 무한정으로 올라갑니다.
블러그에서 사진을 올리시고 드래그해서 복사하고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올리면 사진이 작아집니다.. 즉 화소수를 컴이 줄여버리는 거죠...
그래서 사진이 작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째, 입력창을 두 개사용하는 거죠
즉, 글쓰기 하셔서 글을 쓰시고 사진도 한 두어 세장 올립니다.
그리고 다시 왼쪽 아래나 바탕화면의 internet explorer를 더블 클릭하여 로딩합니다.
즉 카페의 글쓰기 화면을 두 개 여는 거죠
여기에 사진을 올립니다. 그것을 복사합니다. 그래서 처음 글쓰기 하는 곳에 붙여 넣습니다.
그러면 무진장, 끝까지, 한없이, 제약없이, 누가 뭐랄거 없이, 상당량의 사진이 한곳에 올라갑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50장의 원칙은 적용이 되는 거죠, 여기서도 단점이 약간 있습니다.
두 번째 창의 그림을 지워줘야 사진을 다시 올리고 복사할 수 있겠죠???? ㅎㅎ
그렇지 않으면 사진이 20장 넘어가서 안들어 갈테니깐....
그래서 글쓰는 곳 아래에 보면 파일 첨부라고 파일명이 나오는 곳 있죠???
거기 위에 보면 전체삭제라는 부분이 있어요 그걸 삭제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을 불러와서 올리고 다시 복사해서 옮겨오는 거죠???
이해가 되시나요???
자~!!!! 그럼 정리합니다.
첫째, 블러그에서 작성하는 방법
-> 블로그를 개설합니다(돈 안듭니다)
-> 글쓰기를 클릭한다
-> 내블로그를 새창으로 연다
-> 내블로그에서 글을 쓰고 사진을 입력한다
-> 드래그하여 복사를 한다
-> 글쓰기에 붙여넣기를 한다
-> 제목을 쓰고 완료를 누른다
둘째, 입력창 두 개 사용하는 방법
-> 글쓰기를 클릭한다
-> 제목과 글을 조금쓴다
-> 새창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연다
-> 카페에 다시 로긴한다(두번 로긴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50장 이내에서 맘껏 올린다
-> 드래그하여 복사한다
-> 첫 번째 카페 글쓰기 창으로 온다
-> 붙여넣기를 한다
-> 두 번째 창으로 간다
-> 아래의 파일첨부에서 전체삭제를 선택하여 파일을 전체 삭제한다
-> 다시 사진을 올린다
-> 복사한다
-> 첫 번째 창에 붙여넣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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