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感..──────•/▣…감성을줍다。

나이 들어

yeonpa(정지예) 2021. 1. 2. 17:52

나이들어  슬 픈 건

가슴 뛰는 설렘이 없어서가 아니라

삶의 무게에  점점 더 무뎌진 탓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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