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感..──────•/▣…음악같은여자
미련만큼 미련한 일도 없다.
yeonpa(정지예)
2017. 9. 7. 14:43
사랑은
심리적인 에너지를 상대에게 갖다 바치는 활동
이별은 그 에너지를 회수하는 일.
애도반응---->분노 -->우울 ---->수용
미련을 없애는 마지막 노력. ------->이별수용------>연애의 애도기간 갖기
이별이 아프다면 충분히 사랑했다는 증거다. 그러니 아플만큼 아파라.
미련만큼 미련한 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