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感..──────•/▣…음악같은여자

달의조각]중에서

yeonpa(정지예) 2017. 6. 20. 16:52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인연은 실보다도 가늘어서 잠깐 방심한 사이 뚝 끊어지고 만다.



달의조각]중에서





10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