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pa(정지예) 2016. 5. 3. 10:04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장보다 기대어울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어디있는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비를 맞으며 겉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수 있는 한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 부터

깨달을 수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