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感..──────•/▣…음악같은여자
A Comme Amour..
yeonpa(정지예)
2014. 7. 22. 23:15
낮에는 후텁지근.
밤에는 살랑살랑 가을 느낌의 바람이 분다.
그 서늘감 청량감이 좋다.
이제 가을이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