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pa(정지예)
2014. 6. 13. 13:44
예쁘기는 하지만,
어쩐지 다가가기가 부담스러워.
어느선에서 머물고 싶은 거리.
그 경계점에 있는 장미.
예쁘기는 하지만,
어쩐지 다가가기가 부담스러워.
어느선에서 머물고 싶은 거리.
그 경계점에 있는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