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pa(정지예) 2014. 4. 30. 15:20

 

 

 

내가 가장 상처받는 것은 내가 무엇에 가장 집착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

대개

'왜 하필 나야?'라는 물음으로 우리의 고통은 그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