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pa(정지예) 2014. 4. 30. 11:42

 

 

 

피에르 신부님의 말슴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세 사람이 있는데 가장 힘센 자가 가장 힘없는 자를 착취하려 할 때

나머지 한 사람이 '네가 나를 죽이지 않고서는 이 힘없는 자를 아프게 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할 때

하늘나라는 이미 이곳에 있다.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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