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월22일 - 고창 '방장산'(쓰리봉,방장산,억새봉,벽오봉,갈미봉)
2014년2월22일 - 고창 '방장산'(쓰리봉,방장산,억새봉,벽오봉,갈미봉)
1. 코스 |
장성길재->쓰리봉->봉수대->방장산->억새봉->벽오봉(방문산)->갈미봉->방장사->양고살재 |
2. 함께한 사람들 |
길손 |
3. 위치 |
전남 장성군, 전북 고창군, 전북 정읍시 |
4. 날씨 |
미세먼지 농도 짙은 바람차가운 날 |
5. 산행경비 |
공동경비(식대포함)+교통비=52,000+3,300=55,300 |
6. 산행거리 |
8.1+ |
7. 산행소요시간 |
Am7:30~Pm12:30(5시간) |
8. 교통편 |
자가용 |
9. 키워드 |
고창.장성.정읍_ 길재.방장산.양고살재 |
|
▼ Starting Point_장성 길재~쓰리봉~방장산 |
출발 => "갈재"로부터 100미터
갈재의 부는 바람의 세기는 거칠고 체감온도는 뚝~!
뭔일이래. 왜 이리 추운거임!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가시거리가 아주 좁다.
초록의 벌레집
언젠가 꼭 벌레집을 열어보리라.
뭐가 들어있는지 관찰이 필요하다.
저기 보이는 저수지는 입암저수지?
쓰리봉.
미세먼지보다는 차갑고 썰렁한 공기때문에 얼굴을 가리고
염소똥밭. 동글동글 염소똥 수북히 쌓인 곳. 조망대이긴 한데,
좁은 가시거리로 인해. 아쉬움.
뒤는 낭떠러지. 아슬아슬 . 조마조마.
바람도 센데...... 겁도 읎써.
귀요미 등극
완존 귀요미
하트랑이 하트를 날리면.....흐흠...
야~앙~ 무서워!!
딸기와 천헤향이 당도를 가지고 맞짱떴다.
월등하게 천헤향 승. 딸기 패.
가운데 뾰족봉우리가 '방장산'
맨 뒤 봉우리 지나온 '쓰리봉'
걸어가야 할 길
'봉수대'
독(홀로)
고 독 나 무
'방장산'
초록이와 분홍이
▼ 방장산 ~>억새봉~>벽오봉(방문산)~>갈미봉~>양고살재 |
'억새봉'(활공장)
' 벽오봉(방문산)'
' 방장사'
방장사로 가는 오름길
'마애불'(암벽에 새긴 불상)
방장사 대웅전
방장사 산신각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 '양고살재'
나영 다람쥐
양고살재에서 기점 갈재까지 택시로 이동(\17,000)
겨울과 봄의 틈새계절 차가운날씨,
산과 봉우리 한 방에 5개.
헉~!! 기분좋은 산오름
타느라고 수고들 했죠.
다음에 또....그렇게...
모두들 건강하게 잘 있다가 주말이면 룰루랄라..산바람 쐬러 가는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