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pa(정지예)
2013. 8. 12. 13:15
나를 떠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닙니다.
간직하는 것입니다.
나를 떠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닙니다.
간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