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pa(정지예) 2013. 8. 7. 21:24

 

 

 

할머니가 양치질을 하기 위해 틀니를 빼서 세면대에 놓았다.

이를 본 삼식이가 놀라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할머니. 눈알도 꺼내봐..

 

 

 

- 이 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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